0.3mm 나동선으로 지름 7cm PVC관을 1500번 감았다. 
이것이 2차코일이 되고 여기에서 1차코일의 자속으로 유도기전력이 발생하여 방전이 일으킨다.
1차코일과 2차코일은 마치 콘덴서같은 역할을 하게되는것이다.

방전되는 전기를 길게 나타내기위해서는 원통 PVC관보다 직경이 큰 트로이드를 사용하면 되는데 매끄러운 재질의 트로이드가 아니라면 방전되는 스트리머도 일직선의 스트리머가 아닌 흩어져있는 형상의 모습으로 방전된다.
 

후에 0.3mm나동선을 5cm PVC관을 13~1500번 정도 감았고(기억이 잘 안난다) 1차코일은 플랫형식으로 제작하였는데 20m를 구매할때 구불구불하게 구매하는바람에 이쁘게 모양잡으려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최대한 전선은 원래형태 유지한 상태에서(가능한 직선이나 시판되는 모양 그대로)플랫을 잡아주는게 도움이 많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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