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지치다.. 과연 내가 이길을 가는게 맞는것인가? 

남들과는 뒤쳐지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지금 어디를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지.. 




어떤 일을 하던 그 일의 귀천이 있던 없던 돈을 많이 벌던 그게 뭐가 중요해? (근데 무일푼은.. 좀 ㅎㅎ)

그일이 나를 즐겁게 해주는지.. 나의 열정을 쏟게 만드는 것인지.. 


세계최고가, 일류가 되지 못한다해도.. 그 일이 재밌다면.. 그걸로 충분한거 아닐까?

사실 그 일.. 그러니까 꿈.. 그러니까 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찾기가 힘든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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