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게임 메기솔5 그라운드제로입니다 ㅎㅎ






포로들 다 모아놓고 샷






불쌍한 파즈 ㅠ 치코도 불쌍







플삼판은 저렴한가격에 즐길만하더군요~







코지마선생 ㅋ 
















데자부미션도 재밌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퀴즈 정말 어렵더군요~~ 

메기솔5를 하고 나니 기존 메기솔을 상당히 갈아엎어 놓은게 눈에 띕니다. 

좀더 캐쥬얼해졌다고 할까.. 이전의 시스템들은 메기솔4에서 정점을 찍었다면 요번 5부터는 오픈월드식으로 구성된것부터 UI도 전부 뜯어고치는등 

달라진 모습이 많아 개인적으로 좋은 변화로 보입니다.

다시 2나 3, 4를 잡아보니 5에 금새 익숙해져서 전작들은 컨트롤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ㅋㅋ 사람은 참 편한건 잘 적응함;


이번 그라운드제로는 상술로 팔아먹고있다고 욕을 무지하게 먹고 있지만 가격이 만약 2만원 미만이었다면~ 꽤 괜찮았을거같네요. 

아니면 꾸준히 미션을 DLC로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_-a; 

여하튼 본편인 팬텀페인도 정말 큰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메기솔2를 컨트롤적인 부분에서 가장 재밌게 했는데 이젠 5로 넘어갈듯싶네요 ㅎㅎ

PC로도 발매된다니 한글화걱정은 조금 덜었나 싶기도 하고 ^^; 빨리 발매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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