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메크3,4의 경우는 어딘지 모르게 1과 맵구성에서 비스무리한 느낌을 많이받았다..

우선 탑이라던지.. 맵전반적으로..


그러나 dmc는 전혀 다른.. 기존의 데메크와 다르게 풀어내서그런지 신선하게 다가옴..

하지만 보스전에는 정말 꽝인듯.. qte도 제대로 활용을 못한듯하고. 데빌,엔젤암을 이용한 액션도 별로 없어서 아쉬움..


문두스와의 결전은 정말 너무시시해서 이게 최종보스가 맞나싶을정도.. 

버질과의 결전이 그나마 좀 할만하긴하지만.. 이것도 썩 만족스럽진 않았다. 


기존의 데메크와는 꽤나 라이트한 면이 없지않아있지만 일본제작사가 아닌 서양제작진이 이정도로 액션게임을 만들수 있었다는것에 대해 크게 칭찬해주고싶다. 특히 닌자시어리가 만든 작품이었다는것에 더 큰 감동을 느낀다. 아마 가장 잘만든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인물 표정이라던지 연기는 정말 최고 수준급. 어떤게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초중반부의 드라마라던지 맵구성은 좋은편. bgm은 미션1 시작할때의 락음악이 꽤나 좋앗음.


액션을 말해보자면.. 데빌,엔젤암을 이용해서 앞다갓다 콤보로 싸우는건 재밋다. 파고들 전략도 꽤 있어보인다. 하지만 데메크3,4만큼 무궁무진하게 엽기적인 전략을 이용해서 액션을 만들수있어보이진 않는다. 게임자체가 라이트해졌다는것이 바로 이런면을 두고 말하는것.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기술을 다 써가면서 게임을 해왔다는것이 어찌보면 예전작품들에서 거의 한두개 밥줄기만을 사용해서 게임을 클리어했던것과 비교해보면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듯싶다.


2회차에서도 당연히 기술등 포인트연계가 되고 복장언락도 되는거보면 파고들 요소도 있고.. 시크릿미션을 문만 따면 메인메뉴에서도 즐길수있다는점은 칭찬할만하다.

흠 하지만 블러드펠리스가 아직 안나와서 아쉽고 버질DLC도 기대해볼만한데.. 또 한글화가 안되어서 많이 아쉬운부분.. 


전체적으로 데메크팬으로서 바라본다면 시리즈연계성이 없고 액션이 라이트해진면이 이전작과 비교해서 크게 재밌진 않았고. 서양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액션을 보여줄수있었다는것에 만족해야할지도.. 아직까진 역시 액션게임은 일본스타일이 더 좋다. 








그래픽 좋음







보스전도 뭐 나쁘지 않음









보스후 무기얻는건 동일한듯.. 















배경이 정말 참신하고 예쁨. 








데빌트리거는 근데 좀 너무 늦게 주는감이.. 개연성도 좀 떨어지고;











인물 표정연기 매우매우 좋음. 그래픽도 좋고.. 













보스전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흠 











인슬레이브드에서 보면 참 캐릭터하나는 잘 뽑아내는게 닌자시어리같음.. 상당히 좋습니다.












특이한 맵구성.. 







클럽의 분위기를 잘표현햇습니다.












전형적인 서양보스캐릭터 패턴이랄까.. 



















진행면에서는 상당히 참신하고 좋네요. 














피시판. 콘솔판으로 구매하려했으나 피시판은 60프레임이라 피시로 플레이.. 

아직까지 미션을 다깨보진않았으나 꽤나 첫인상은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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