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러쉬 리마스터

에피소드마다 이런 컷신은 좋더군요 ㅎ

갑자기 눈동자가 거메지는건 좀 무섭던;

허.. 뭔가 충격적이었던 ㅎㅎ

그라비티 데이즈에 나오는 한정판 코스튬과 비슷하군요.. 아니 아예 똑같나? 

끝까지 정체가 없던.. 뭐였을까??

확실히 비타로 나왔던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 자체는 간단간단합니다.. 공격이라던지 이동이라던지 

캐릭터표현등등.. 비타게임이었다면 당연히 좋은 평을 받았을거같네요.

다만 그게 콘솔판으로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ㅠㅠ 

볼륨도 그렇고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공격부분도 조금 간단간단하구..

중력을 이용해 왔다갔다 하는건 참신하고 좋아보였습니다.

다음 작은 PS4전용으로 나오는만큼 그래픽퀄리티가 상당히 좋더군요 ㅎ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