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버질's downfall

가장 좋았던 OST. 미션1 가장 첫전투에 쓰이고 나중엔 어레인지버전만 나와서 좀아쉽.. 

보컬들어간 곡이라 제외해버린듯.. 한데 

상당히 괜찮았던 DLC. 갠적으로 본편에서도 써먹을수있었으면좋겟다만.. 아무래도 맵구조를 바꾸고 이러는 곳이 있기때문에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좀만 노력하면 될듯한데??

마지막 스킨도 멋지고.. 기술도 꽤나 단테보다 까다로워서 쉽지가 않은게 매력인듯..

환영검을 기술동작중에도 지속적으로 쓸수있으니 손이 쉴틈이 없다.

컷신이 코믹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좀 아쉽.. 제작비를 줄이려는 의도가 눈에 보인다 ㅡㅡ

스토리는.. 본편에서 마무리됬던 버질이 각성한다는 내용.. 엄마도 나오는데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캣이랑 나머지도 그렇고.. 

dmc떡밥으론 앞으로 스파다이야기가 좀 나와야될거같은데.. 향후 dlc가 잘나올런지 모르겟음. 

워낙 dmc가 안팔려서; 좀 미래가 불투명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