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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 배경화면들 2 2011.01.03
  2. 논문을 위한 10가지 중점 2010.12.31
  3. 가상화 Clouding computing 2010.12.30
  4. 강민경 2010.12.18
  5. 더콰이엇. 2010.12.17

이쁜 배경화면들

from 링크저장용 2011. 1. 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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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Clouding computing

from 게임/XBOX360 2010. 12. 30. 03:16
돈만 있으면 양기종 질러서 못해본 게임들 다해볼텐데 아쉽다..
이게 좀더 아쉬운것이.. 지금 현세대가 아니라 과거 명작들도 기계를 따로 구입해야된다는것이 더 아쉽다.
뭐 다운로드방식으로 팔아주고 있긴하지만 숨은 명작들이 꽤 많으니 이것도 한계가 있으니..

현재 가상화라는 기술이 발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것은 인터넷이 접속되어있는 환경 즉 기기가 LAN으로 접속되어 있을때 컴퓨터의 최소사양만을 가지고 랜으로 서버의 프로그램을 돌려 자신의 기기로 출력을 하는것이 기본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던간에 자신은 출력된 화면만을 보면 되므로 출력할수있는 최소의 사양만을 가지면 된다. 사양과는 이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소리. 그렇게 되므로써 얻을수 있는 효과는 각종 대형작업들도 손쉽게 처리할수 있으며 고사양게임, 고화질출력,각종 인코딩등에서 매우 자유로워진다. 
(본인의 학교에서도 이 기술을 제공하여 포토샵,msoffice등을 접속프로그램의 설치만으로 이용할수 있다.)

KT와 기타 업체들은 아직 민간상용화단계까진 이르지 못하고 회사들과 한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정말 이 기술이 상용화가 빠르게된다면 꿈같은 현실이 이뤄질것이라 보인다. 물론 돈도 충분히 유입이 가능한 기술이라 본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1. PC에서 고사양게임을 돌린다.. 이때 각종 게임을 설치해둔 서버를 종량제 혹은 정액제로 빌려 집에서 마치 PC방에서의 각종 온라인,PC게임들을 사양에 관계없이 즐길수 있게된다.

2. 콘솔기기도 마찬가지다. 디스크저장매체는 더이상 필요가 없어질것이고 콘솔의 하드웨어 사양도 더이상 무의미해질것이다. 말그대로 콘솔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버에서 독점게임과 각종 게임들을 실시간으로 발매되자마자 간단하게 즐기수 있게된다.

3. 콘솔에서도 PS3,xbox360이라는 기기에 한정되지 않고 하나의 컨버터로 접속하여 양기종을 즐길수 있게 만들수 있다. 서버접속방식으로 왔다갔다.. 

4. 게임뿐아니라 영화,도서,사진,등등 소프트웨어들을 판매할수있는 더 큰 장이 될것이다. 

아직 클라우딩테크놀러지는 걸음마단계이지만 시작이 반이다. 이미 아이폰등에서도 이 기술이 접목되고 있고(WOW를 아이폰에서 구동, TV시청등)PC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인코딩을 가상기술로 제공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어서 그날이 오길 바라며.. 내 프레스캇 팬티엄4 3.0기가는 끝까지 살아주길 바란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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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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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from 음악/the quiett 2010. 12. 17. 08:19
본명 신동갑. 1985년생 소울컴퍼니소속의 랩퍼이자 프로듀서. 
일단 적자면.. 국내 손꼽는 프로듀서중 한명으로 개인적으로 랍티미스트와 더불어 최고라고 생각한다.
처음 접하게 된건 소울컴퍼니 오피셜 부틀랙 vol.1 이때 키비와같이 쿵짝을 이루며 랩을 하던 모습이 약간 어설프게 느껴졌던게 사실. 이때 관심을 받고 그의 1집을 손수 구매하여 듣게 되었으나..
음~ 너무 햇병아리 같았던 느낌이 물씬.. 한 두어곡 말고는 전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지금도 잘 듣진 않음; 1집에선 상자속 젊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 후.. 다이나믹듀오와 버벌진트를 통해서 그 이름을 다시금 듣게 되었고. 직접 프로듀싱했다는 것에 또 관심이 기울여져 갔다. 나는 2집을 듣기전에 3집을 먼저듣고 이때도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대부분 피쳐링에서 참 괜찮게 랩하네.. 그러나 좀 부족하다.. 라는 느낌이 강했다.

결정적인 앨범은 4집. 전혀 이전과는 다른 그루브한 랩핑으로 이전의 스타일을 버리고 새롭게 랩을 하기시작했고 결과는 정말 최고. 랩이 부족했다고 느꼈었지만 4집에서 보면 전혀 그런생각을 할수 없게끔 작업해놨다. 프로듀싱은 말할것없고 이젠 랩까지 잘하니 국내 힙합계의 사기캐릭한명이 또 탄생하게됬다고 본다.. 

그후 2집을 듣게됬고. 믹스테잎을 듣게 되었는데.. 오우.. 완전 한국의 누자베스가 아닌가? 이런 인물이 국내에 있었다니.. 이래서 내가 힙합을 계속 듣는다.. 


01

더Q-Qtrain
더Q-믹스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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