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쇼크3.. 분해하기는 간단하다 그냥 뒷면 나사 5개만 풀어주면 끝.


열때는 조심스럽게 측면의 틈을 벌린후 1자드라이버로 열어주면된다.


듀얼쇼크3의 접합면에 끼는 때가 장난이 아니어서.. 분해를 해봤는데. 다시 조립하기도 어렵지않다.


조립할때는 R1버튼의 눌림고무의 동그라미가 정면으로 가게끔 한뒤 재조립해주면 간단. 이때 R1쪽을 먼저 조립한뒤 뒤로 누르면서 접합시켜주면 아구가 딱들어가니 이것도 하나의 팁






저 플라스틱 접합면의 때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항상 컨트롤러는 서랍안에 두는 습관을 가져야겟음..






의외로 상당히 싸구려같은 부품들로 채워져있어 놀랐다. 가벼운재질로 만들어진 탓도있겠지만.. 모터의 진동추도 왼쪽 오른쪽의 무게가 다른것도 신기한점. ps4에서는 부디 컨트롤러가 바뀌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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