헠헠 GTA나오기전에 후딱 엔딩 봤네요 ㄷㄷ;










다시봐도 그래픽이 ㄷㄷ 합니다 











ㅠㅠ 애한테 총쏘는법 가르쳐주는 현실이란.. 








빛표현 너무 좋음.. 좋은 그래픽은 역시 빛을 어떻게 잘 다루느냐에 판가름 나는듯.. 











흑형 브라더스와 만남 







하수구 씬.. 





ㅠㅠ 애들이 요런데서 생활하다니.. 








역시 금방 친해지는 흑횽 ㅡㅡ; 









ㅠㅠ 














발전소 모습.. 꽤 그럴싸하게 재현해놔서 감동이었던..;




















ㅠㅠ 역시 버릴리가 없죠 












죠엘 사망한줄.. ;; 






.. 얘네들도 살려고 그런거긴하지만.. 이 바닥에서 죠엘은 사기캐로 등극 ㅡㅡ; 

















ㅠㅠ 파워풀 넘치는 죠엘;; 







몰래 도망가기.. 여기 꽤나 어렵던 ㅠ 







사람사냥.. 








ㅠㅠ 감동의 재회.. 






이제 목적지까지 오다보니.. 








아부지와 딸같네요 





물속이 투명해보이는게 ㄷㄷ 











망설이지도 않고 쏴버리는;; 








갠적으로 결말은 후속작 떡밥을 남긴것같아 그다지 깔끔한것 같진 않습니다.. 

플스4로 다음작품 나오려면 시간이 좀 오래걸릴듯 ㅠ


빛표현이 상당히 좋고 그래픽은 뭐 말할거 없이 최고네요.

최대한 수집해서 한정된 자원으로 아이템을 사용하게 한다는게 참 몰입도를 높여줬던것 같습니다. 

총알도 맘껏 못쓰는것도 한몫하는듯 하구요. 

메기솔빰치는 잠입액션도 몰입하는데 상당히 도움되더군요 ㄷㄷ;


적들은 의외로 클리커보다 그냥 사람들 상대하는 씬이 더 많이 기억남네요.. 후반갈수록 더욱 그랬던듯.. 

난이도에따라 보너스 해금되는것도 보니 야리코미요소도 괜춘한듯하구요

언차티드2,3는 상당히 별로였던것에 반해서 라오어는 정말 괜춘하게 즐겼네요 

죠엘과 엘리의 모습에 감동도 많이 받고 플레이했네요 스토리도 굳굳


이제 맘편히 GTA기다릴수 있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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