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퀴시 짧고 굵은 TPS!!

거대 병기는 마무리 시켜주시고~

유유히 탈출하는 주인공;

자폭하는 번즈 ㅠㅠ 

극한의 상황에서도 담배 한가치 무는 패기 ㄷㄷ;

모든것은 미국의 자작극이었던것인가.. 

-_- 뒤에서 쪼개고 있었다니.. 

주요 스탭진은 미니게임식으로 ㅎㅎ 

그분이 오십니다 ㄷㄷ 

4시간여 걸린듯.. 

새로운 난이도 해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기류가 좀 적어서 아쉽긴하지만 꽤 재밌게 잘 즐겼네요. 4시간정도 걸리긴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그렇게 짧다고 못느꼈구요..

컷씬이 중간중간에 껴있어서 그런지도? 

초반부에는 꽤 박력넘치는 연출이 실시간으로 표현되는데 뒤로 갈수록 그런게 줄어드는게 아쉽더군요 ㅠ

오토에임덕분에 뭐 스트레스팍팍날리면서 재밌게 즐긴것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빅토르잡으러 가는줄 알았건만 이대로 마무리라니!!;; 후속작떡밥인가 -_-a

여튼 정말 돈값은 제대로 하는 타이틀이라 생각듭니다 ㅎㅎ  꼭해보시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