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여있는게 확실히 느껴지던~ ㅎㅎ
예티 출현;;
이쁩니다
흐미 탱크 죽이기 너무 힘들었음;
차량미션~
엘레나랑 쿵짝이 잘맞네요 ㅎㅎ
태양빛도 굳~~
영감님 사망 ㅠㅠ
다시보니 그래픽이 참 좋네요 ㄷㄷ 플레이 당시엔 그저 그럤는데;;
예티가 사람이었다늬 ㄷㄷ
드디어 샹바라 오픈~
사파이어가 아니라 호박이었던!! 친타마니스톤!!
자폭으로 엘레나가 다침 ㅠ
드디어 마지막 챕터..
은근히 트라이를 많이 하게 했던 마지막 보스;;
으아 드디어 끝!!
외국영화한편 본느낌이긴 하네요 ㅎㅎ 8시간정도 걸렸네요
애초에 총싸움을 좋아하질 않는지라 챕터하나하나도 겨우겨우 억지로 클리어했음 ㅠㅠ;
손이 정말 안가더라구요..
세기말이니 플삼에 돌릴 타이틀이 없어 돌려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네요;;
좋았던점부터 적자면
퍼즐이 예상외로 상당히 적어서 좋았고 그 퍼즐도 꽤 쉬워서 좋았습니다.
길이 막히면 나중에 화살표로 어떻게 하라고 일러두는점도 좋았고..
챕터 자동저장도 역시.. 편리하네요~
다만 총질액션시 타격감이 영.. 별로에다 백병전에서도 그다지 손맛이 없다는점..
벽타고 어디까지 이동하고~ 이러는게 몰입이 안되서 재미가 없더군요..
연출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건 언차3가 더 좋다고 말씀들 하시더군요.. 2는 초반 차량나오는 액션말고는 그닥 기억남는 연출이 없네요;
마지막보스도 조금 허무?한편이구요.. 샹바라에서 너무 빨리 끝내버린건 아닌지; 원주민들이랑 뭔가 더 썸씽을 기대했는데 말입죠 ㅎㅎ
적고보니 타격감이나 총질때 손맛만 좀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게임 > PS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뱅퀴시 싸고 좋은 TPS!! (0) | 2013.08.28 |
---|---|
언차티드3 엔딩까지~ (0) | 2013.08.06 |
언차티드2~ ㅠㅠ 재미가 안붙음.. (0) | 2013.05.09 |
닌자가이덴3 RE, 진리의 이클립스~ (2) | 2013.04.21 |
닌자가이덴3 레이저스엣지 아시아판 (0) | 201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