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에 이어서 롯데그룹에서 만든 소셜렌트카인 그린카.

현재 다른매체들에 따르면 쏘카보다도 그린카가 더 인기가 많다고는하는데 잘모르겠다 ㅎ


여하튼 그린카를 처음이용해보고 후기를 적어본다.

우선 휘발유보다 디젤차량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소셜커머스에서 소형기준 휘발유차량 렌트카 2일 대여 비용이 보험료 제외 9만원선이었고 자차 보험료 전액 포함 2~3만원가량 추가된다. 대략 11~12만원정도.

그린카에서는 주행비용제외 첫 이용할인 다먹이니 보험료포함 53000원선이었다. 거기에 주행거리에따라 추가요금이 붙는셈. 우선 닥치고 이용요금을 보자.




우선 로그인후 첫이용자에겐 3시간무료혜택을 주고 쿠폰을 최대한 먹여 약 3만원가량 할인혜택을 보았다.

반납연장 30분시간이 2730원가량에 

하이패스 및 주행거리비용은 따로 청구되었다.


또한 100km이상 주행자에겐 만원쿠폰도 주지만 바로 할인혜택먹여주는게 좋아보인다.



여하튼 주행거리로만 따져보자면 주행거리대비 그렇게 실속있어보이진 않음 ㅎㅎ 대신 예약도 간편하고 반납이나 기타 사용에 간편한점이 많아 접근성이 좋다.

다만 첫이용고객은 위와같이 할인이 꽤 크니 한번 사용해볼만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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