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프로를 사용한지 언 4년째. 배터리가 75%로 떨어지니 완충해도 오후쯤되면 간당간당해질때가 많아 불편했다.
공식 서비스센터는 146000원으로 생각보다 비싸서 사설로 셀프로 교체 하기로 결정.
우선 부랴부랴 백업을 해두고, 배터리를 찾아본다.
알리에서 구매하니 4만원정도.
이전에도 교체해본적이 있어 자신있게 도전해봤다.

액정 분리용 툴도 사보았는데, 배터리 교체는 사실 액정분리만 안전하게 되면 끝이기때문.
역시 알리에서 13000원 가량에 구매
고정을하고 열어주는데 액정이 얇아 휘어질수있어 그래도 조심하면서 열어야한다.
그냥 생짜로 여는것보다는 훨씬 안전하게 열수있어 구매를 추천.

아래 2곳의 나사를 풀어준다.

A16으로 적혀진 액정과 메인보드 연결된 뚜껑?을 모두 나사를 돌려 열어준다

배터리가 연결된곳을 먼저 분리하고
액정이 연결된곳을 분리한다.




연결이 제거된 액정부분

이제 배터리를 제거하는데, 메뉴얼에서는 배터리 아랫부분도 모두 제거하라하지만
생략하고 그냥 억지로 뜯어냈다.(그래도 4년지나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뜯긴다.)


뒷면의 접착스티커가 있는데 역시 잘 제거해준다.

조립은 역순~
배터리커넥터는 극성이 있어 대충 끼웠다간 쇼트날수있어 주의해야한다.
겉 테두리에도 접착스티커가 붙어있어 액정과 단단히 결합되어있는데 이것도 알콜로 잘 녹여 떼어내고 새로운 접착스티커를 붙이면 좋은데
그냥 생략하고 사용(귀찮아 ^^)
배터리를 먼저 연결하고 액정부분 커넥터를 2군데 잘 연결해준뒤 테스트로 전원을 켜보고 다시 전원 오프.
잘 동작하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마감한다.

연결하니 사설배터리를 인식했는지 메시지가 떠있긴하나 사용상엔 지장이 없다.
ios가 최신이 아니라 리셋이 안된다곤하는데, 그냥 사용할듯.
아이폰은 당시 os를 쓰는게 가장 좋았던 경험이 많다.
토탈 5만3천원으로 배터리 교환 완료~
잘버텨주길 바라며 오래오래 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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