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4 체험

from 다이어리 2013. 12. 14. 23:42

 

 

 

용산 PS4 체험기에 다녀왔음.

그란6도 겸사겸사 체험..

 

PS4 첫느낌은 일단 듀얼쇼크4는 환상적인 그립감을 보여줬다는것.. 다만 진동은 있었나 싶을정도로 거의 못느꼈다는게 아쉬웠음.

게임은 킬존SF, 드라이브클럽, 낵, 어쌔신크리드4을 즐겼고 nba2k14와 레소군, 레고마블, 콘트라스트도 준비되어있다.

 

에.. 기대와 달리 그래픽적 충격은 거의 못받았다.. 아무래도 PC그래픽이 그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있기 때문이리라 생각든다.. 아니면 디스플레이 때문인가??

어썌신크리드4는 큰 TV화면이 이동중 긁혀놨는지 데드픽셀이 심하게 눈에띄었다.. ㅡㅡ;

플레이룸도 해보고싶었는데.. 흠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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