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일본 영화 TOP 10.

1.  Seven Samurai

Seven Samurai is a 1954 adventure movie Japanese drama co-wrote, edited and directed by Akira Kurosawa. 

7명의 사무라이는 1954년 활극일본영화로 편집,촬영을 아키라 쿠로사와가 하였다.

The film is set in 1587 during the Warring States period of Japan.

영화배경은 1587년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Follow the story of a village of farmers that hire seven masterless samurai to combat bandits who will return after the harvest to steal their crops.

스토리는 7의 다이쇼가 없는 사무라이들을 도적들에 맞서기위해 고용한 농장주인이 있는데 도적들은 수확기 이후 누가 살아 돌아오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Seven Samurai has been described as one of the largest and most influential films ever made, and is one of the few Japanese films have become widely known in the West for a long time. 

7명의 사무라이는 가장 널리 그리고 영향력이 큰 영화였고 이 영화는 서양에서 널리 알려진 몇 안되는 일본 영화다

This is a subject of both public and critical acclaim, was voted in Sight & Sound list of the top ten films of all time in 1982, and the leaders of the ten films of 1992 and 2002 polls.

이 영화는 비평가와 대중들에게 격착을 받았고 1982년도에 최고의 영상&음향 영화 TOP10에 뽑히기도 했다. 또 2002년도와 92년도에 영향력있는 10가지 영화중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

2.  Tokyo Story

Tokyo Story is a 1953 film directed by Yasujiro Ozu Japan.

도쿄 이야기는 야스지로 오즈가 1953에 제작하였다.

This is a pair of aging that come to Tokyo to meet with their adult children, but to find their children are too much in their lives to spend a lot of time with their parents.
어른이 된 아이들을 찾으로 도쿄에 오지만 그들이 찾은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에게 너무 많은 시간동안 살게된 아이들이 되어버렸다. 

And ‘often regarded as Ozu’s masterpiece, and has appeared twice in the magazine Sight & Sound “Top Ten” list of the greatest films ever made.
그리고 종종 이작품은 오즈의 명작으로 간주되며 2회에 걸쳐 매거진의 영상과 음향의 TOP10리스트에서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다.

3.  Ugetsu

Ugetsu is a 1953 film directed by Kenji Mizoguchi Japan.
우겟츠(비오는 달의 밤)은 1953년 미조구치 켄지가 감독으로 만든 일본 영화이다.

Located in the 16th century in Japan, Masayuki Mori and Machiko Kyo, and it is inspired by tales of Ueda Akinari and Guy de Maupassant.
16세기 일본을 무대로 하며 마사유키 모리와 마치코 쿄와 우에다 아키나리, 가이 데 모파상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았다.

And ‘one of the best-known films of Mizoguchi, to keep the critics as a masterpiece of Japanese cinema, the last piece of the Japanese during the golden age of cinema.
그리고 미조구치의 가장 널리 알려진 영화중 하나이며, 일본영화의 명작으로서의 비평가들이 이야기하는 일본영화 황금기로서의 마지막 영화이다. 

4.  Ran

Ran was Kurosawa’s last epic.
란은 쿠로사와의 마지막 작품이다.
With a budget of $ 12 million,
천2백만달러의 예산으로 만들어졌고,
it was the most expensive film ever produced Japanese at that time.
이것은 이시기에 일본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들여 제작된 영화였다.
After Ran, Kurosawa directed three other films before he died,
란 이후에, 쿠로사와는 그가 죽기전에 3개의 다른 영화를 맡았는데
but none on such a large scale.
큰 스케일의 영화는 아니었다.
The film was praised for its powerful images and use of color-costume designer Emi Wada won an Academy Award for costume design for her work on Ran.
이 영화는 파워풀한 이미지에 상을 받았고 에미 와다의 컬러-코스츔의 사용으로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복장디자인에서 란에서의 그녀의 일로 상을 받았다.
The distinctive Gustav Mahler score inspired by the film, written by Toru Takemitsu, plays in isolation with ambient sound muted.
구스타브 마쉬어의 특별한 스코어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고, 토로 다케미츠의 각본과 약간의 잡음과 함께 고립된 곳에서 촬영되었다.

5.  Ikiru

Kiru is a 1952 Japanese film co-written and directed by Akira Kurosawa.
아키라 쿠로사와가 공동각본과 감독을 맡은 1952년의 영화 이키루다.
The film examines the struggles of a small Tokyo bureaucrat and his final quest for meaning.
영화는 작은 도쿄관리의 투지와 그의 마지막 뜻의 질문을 시험한다.
The movie stars Takashi Shimura as Kanji Watanabe.
무비스타 다케시 시무라(칸지 와타나베)가 출연한다.
 

6.  Human Condition I – No Greater Love

The human condition is an epic Japanese film trilogy  between 1959 and 1961. It is based on a novel by Junpei Gomikawa (1916-1995).
휴먼컨디션은 몇없는 일본 트릴로지영화다 1959-1961년사이에 제작되었다. 이것은 준페이 고미카와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It ‘was directed by Masaki Kobayashi and Tatsuya Nakadai.
이것은 마사키 코바야시와 다츠야 나카다이에 의해 제작되었다.
Trilogy follows the Life Kaji, a Japanese pacifist and socialist, as he tries to survive in the world, fascist and oppressive of World War II-era Japan.
일본 평화주의자이자 사회주의자인 카지의 인생을 그리고 있고 그는 세계에서 살아남으려 노력한다. 파시스트와 2차세계대전에 망한 일본을 그리고 있다.

Character development Kaji through the three films are considered by many as an inspiration.
3영화를 통해서 카지의 성격은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Each film is divided into two parts. Trilogy has a total of 9 hours, 47 minutes, no intermission.
각 영화는 2개의 파트로 나뉘어있다. 트릴로지는 총 9시간 47분이고  휴기가 없다.

7.  Rashomon

Rashomon is a 1950 Japanese film directed by Akira Kurosawa’s crime mystery,
라쇼몽은 1950년대 일본영화이고 아키라 쿠로사와의 범죄미스터리영화다.
in close collaboration with cinematographer Kazuo Miyagawa.
영화촬영기사인 카주오 미야가와와 함께 일했다.
The star Toshiro Mifune, Masayuki Mori, Machiko Kyo and Takashi Shimura. The film is based on two stories of Ryunosuke Akutagawa
무비스타 토시로 미츠네, 마사유키 모리, 마치코 쿄, 다케시 시무라가 출연하고 영화는 류노스케 아쿠타가와의 두가지 이야기에 진행된다. 

8.  The Hidden Fortress

The Hidden Fortress is a 1958 Jidai-geki film directed by Akira Kurosawa.
숨겨진 요새는 1958년 시대극 영화로 아키라 쿠로사와에 의해 촬영되었다. (뭔 전부다 아키라쿠로사와여 시발)
Starring Toshiro Mifune with General Rokurota macabre and Misa Uehara as Princess Yuki.
스타인 토시로 미푸네가 로쿠로타 마카브레 장군으로 미사 우에하라가 유키공주로 나온다.
A literal translation of the Japanese title are the three villains of the Hidden Fortress.
 형편없는 변역의 일본의 타이틀은 숨겨진 요새의 3악당이다.

9.  Early Summer

Early Summer is a 1951 film by Yasujiro Ozu.
이른 여름은 1951년 야스지로 오즈가 만들었다.
Like most of Ozu’s post-war films, Early Summer deals with many issues ranging from communication problems between generations and the rising role of women in post-war Japan.
대부분의 오즈의 전후 영화와 같이 이른 여름도 많은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전쟁후 일본의 여성 인권신장과 기존세대들간의 의사소통문제들을

Noriko lives contentedly in an extended family household that includes her parents and her brother’s family, but an uncle’s visit prompts the family to find her a husband.
노리코는  그녀의 부모와 그녀의 오빠의 가족을 포함한 대가족에 만족하며 살고있지만 삼촌의 방문으로 가족을 선동한다 그녀의 남편을 찾는것에

10.  Kwaidan

Kwaidan   is a 1964 Japanese portmanteau film directed by Masaki Kobayashi;
괴담은 1964년 일본 여행가방? 마사키 코바야시에 의해 만들어졌다.
카와이단 the title means ‘ghost story’.
카와이단은 유령이야기라는 뜻으로
It is based on stories from Lafcadio Hearn’s collections of Japanese folk tales.
이야기는 고이즈미야쿠모(라프카디오 헌이라는 영국출신 일본에 귀화한 작가)일본 만담콜렉션에 기반으로 한다.
The film consists of four separate and unrelated stories.
영화는 4가지 다르고 관련없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Kwaidan is the archaic transliteration of Kaidan, meaning “ghost story”.
카와이단은 괴담의 옛스런 자역으로 되어있고 뜻은 고스트스토리다 뭐 유령이야기라는 뜻
It won the Special Jury Prize at the 1965 Cannes Film Festival  and an Academy Award nomination.
영화는 1965년에 칸영화제에서 배심원에 특별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추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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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주옥같은 영화와 촬영기법으로 세계에서 각광을 받았던 일본영화계지만..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죠.
너무 오래된 영화들이라 아는건 라쇼몽밖에 모르겠네요  

현재 일본영화계는 완전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중에 그나마 춤추는대수사선 영화판만이 일본영화다운 영화라고 부를수있는 정도고 나머지는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외화물이 90%이상입니다. 암담한 현실이지요. 일본배우로서 성공할수있는것은 오로지 드라마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일본 애니메이션도 점차 픽사나 디즈니와 같은 3D애니메이션 전문업체들이 잠식하고있는 실정이라 일본외로 본다면 종주국의 자존심도 이미 꺾인지 오래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일본내에서는 선전하고 있는 편이라고 할수있지요. 과연 얼마나 갈까 의문이 들지만..

여하튼 일본의 과거 영화계는 찬란했고 우리나라와 대비되듯 영화계는 우리나라가.. 애니메이션은 일본쪽이 사정이 좋다고 할수있겠습니다. 나름 생각해보면 스크린쿼터제가 제대로 작용했다고 볼수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