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560 레벨 달성

중간에 520만렙이었다가, 못찍고 560만렙이 풀리며 연달아 작성.
주요 업데이트는 레어스킬을 극대화하는 벨트추가와 변신시스템, 확장팩 발라카스 추가 정도.

확장팩 발라카스가 나오고 이전 확장팩 컨텐츠는 간단히 안타라스를 처리할수있게 진행구성이 변경되었다.

시공도 하나 더생기고, 악몽도 추가. 정예던전도 당연 추가.

안타라스때도 그랬지만 확장팩이 생기면서 평소 하는 통칭 숙제던전과 퀘스트들을 일괄소탕할수있게 해놨다.
확장팩이 생기며 숙제량이 많아 이젠 일일소탕이 없으면 버틸수가 없는데, 임시조치였지만 쭈욱 소탕가능하게 할듯하다.

확장팩 컨텐츠들은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모든장비를 업그레이드시 남는 재료를 녹여 발라카스 주화를 만들어 재화로 사용가능하다.

그외에 전서버 랭킹확인가능, 전서버 매칭 던전진행, 명예의 대전장(5:5 매칭)추가, 선택상자 바로 추가가능기능등 편의성도 증대되었다.



벌써 몇년째 하는지 ㅎㅎ 아침에 눈뜨면 일단 켜서 숙제깨놓고 이러는 나날에 5년이나 지나갔다.

변신 컨텐츠를 강조하고있는 메인화면

전문기술 재화인 장인의징표로 다른 아이템도 구매가능해졌다

그랑카인시련을 통해 주화를 얻어 구매가능한 템들

벨트는 기존 레어스킬을 극대화 시킨다

장비수집도 한눈에 보기 편해졌다

초상화도 남과는 다른 개성을 뽐낼수있다

평판을 올려 아이템을 얻자

하루하루 또다른 숙제다 ㅠ

변신시스템. 일정시간 외형이 달라지고 강력한 스킬사용이 가능

5등급 탈리스만도 생겼음

그랑카인의 시련은 전용속성을 올려야 수월하지만.. 거의 한방에 죽기에 컨트롤을 잘해야한다

확장팩의 남는 재화로 주화로 녹여 또다른 재화를 만들수있다

이렇게.

확장팩은 여전히 또다른 숙제의 느낌이 강한 컨텐츠

1인 전용 던전컨셉으로 오만의탑 강화판 느낌

명예의 대전장은 다른 클래스 골라 5:5로 싸우는컨텐츠. 꽤나 재밌다

전서버의 랭킹이 보여 승부욕을 돋군다

맵이 너무 넓어지니 이랬을까? 기존맵을 카오스화하였다지만 맵재탕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