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6. 23:48
2009년 05월 06일

 

아.. 정말 여기에 나온 장백지는.. 남자들의 상상하는 이상향의 모습인것같습니다..
ㅜㅜ 정말 너무 영화내용이 우울하군요..

어떻게 단 한번도 살아 생전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없는지..
장백지가 너무너무너무 ㅜㅜ 가엾고 너무 예뻣던 작품이네요.

옆구리가 허전하니 멜로영화가 요새 왜이리 땡기는지.. 파이란은 특히 파장이 오래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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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백지였구나 다시보니.. 그 이뿐처자가 그런 사진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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