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1
아아..
다시 봤는데.. 
군대가 ㅅㅂ 한번의 인생을 망쳐놓는군요

그런데 이영화의 세계는 전생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죽는것도 서슴치않는게 -_-;; 충격이랄까.. 마지막 둘이 뛰어내리고 이은주와 하는 이야기가;; 좀 무섭기까지 하네요

괜찮은 작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9년 05월 12일
 
 
아아.. 이은주씨가 없다는게 정말 슬프군요..
이병헌과 이은주의 사랑이야기가 전부인데..
저도 이병헌의 상황이 된다면.. 남자를 사랑할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미칠듯이 사랑할수만 있다면 말이죠.. 흑흑 ㅜㅜ

둘이 마지막에 뛰어내리는게.. 너무너무 찌잉했습니다..
아아 멜로영화에 언제까지 빠져들것인가..
번지점프를 하다도 정말 재밌게 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환생.. 꿈같은 이야기죠 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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