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일반노래방에.. 약간 좀더 디테일하게 세팅할수있는장비(?)와 헤드셋을 통해 반주가 나오는 식이네요.

이번에 처음가봤는데.. 가격도 오후6시까지는 6천원?이더군요. 혼자서 1시간부르는것도 상당히 힘든지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쉬엄쉬엄 부르면 괜찮더군요.. 다만 노는게 목적이 아니라 노래부르는자체를 좋아해야 잘 맞을법합니다 ㅎㅎ 당연한가?

USB나 자체 시스템으로 녹음파일을 소유할수있는것도 참 괜찮더군요 ㅎㅎ 

하나 메일로 보내려했는데 잊어먹구 그냥 와버렸네요 ㅠㅠ 


아무튼 음료도 무료고.. 방갯수도 20개정도 있던것같았는데.. 넉넉했습니다. 

홍대랑 가까우면 좋을텐데 ㅠ 너무 멀어서 자주는 못갈법하네요


정오전까지는 3천원, 이후는 7천원인듯합니다. 시간별로 상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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