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7. 00:03
2009년 08월 05일



박중훈의 연기가 정말 좋았던 작품이었네요.
마지막쯤 민수 부를때 으후ㅇ우으규ㅠㅠㅠ 울때 정말.. bbb

츤데레같은 박중훈의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고 잘 연기한다고 느꼇습니다 ㅋㅋ
안성기도 역시.. 대단하더군요.

비와당신이란 노래도 정말 정말 좋았구요. 이런식으로 노래가 있는 영화들은 거진다 재밌게 보네요.. 차태현나왔던 영화도 그렇고 과속스캔들도 그렇고.. 
재밋게 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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