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4일
감독님 필모그래피보니 아저씨말곤 그닥 특출한 작품이없더군요.
사실 초반부만 하더라도 그냥 레오오마쥬구먼 생각하고 관람했는데
중반부넘어서부터 애들 가지고 장난하는거보고 점점 몰입이 되더군요
원빈이 먼치킨처럼 나오는데 그 행동조차 배우덕분에 용서가 됩니다 ㅡㅡ;
사실 원빈말고는 이렇다할 연기자가 안나오죠. 그저 원빈을 위한 영화였음.
다만 이렇게라도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것조차도 상당히 힘든일임에도 불구하고
감독님이 잘 녹여서 만든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상도 많이 받았겟죠 ㅎㅎ
액션씬이 상당히 볼만하고 이전에 찾아볼수 없었던 1인칭 기점을 잘 표현한거같음
점수매기자면 7~8점 정도
감독님 필모그래피보니 아저씨말곤 그닥 특출한 작품이없더군요.
사실 초반부만 하더라도 그냥 레오오마쥬구먼 생각하고 관람했는데
중반부넘어서부터 애들 가지고 장난하는거보고 점점 몰입이 되더군요
원빈이 먼치킨처럼 나오는데 그 행동조차 배우덕분에 용서가 됩니다 ㅡㅡ;
사실 원빈말고는 이렇다할 연기자가 안나오죠. 그저 원빈을 위한 영화였음.
다만 이렇게라도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것조차도 상당히 힘든일임에도 불구하고
감독님이 잘 녹여서 만든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상도 많이 받았겟죠 ㅎㅎ
액션씬이 상당히 볼만하고 이전에 찾아볼수 없었던 1인칭 기점을 잘 표현한거같음
점수매기자면 7~8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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