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키드만 미친듯 ㅡㅡ 절세미모.. 




I know I stand in line 
Until you think you have the time 
To spend an evening with me 
And if we go someplace to dance 
I know that there's a chance 
You won't be leaving with me 

Then afterwards we drop into a quiet little place 
And have a drink or two 
And then I go and spoil it all 
By saying something stupid 
Like I love you 

I can see it in your eyes 
That you despise the same old lines 
You heard the night before 
And though it's just a line to you 
For me it's true 
And never seemed so right before 

I practice every day to find some clever 
lines to say 
To make the meaning come through 
But then I think I'll wait until the evening 
gets late 
And I'm alone with you 

The time is right 
Your perfume fills my head 
The stars get red 
And oh the night's so blue 
And then I go and spoil it all 
By saying something stupid 
Like I love you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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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도 거의 열흘정도 걸린듯~~ 플아측에서도 요새 너무바빠서 양해바란다는 문구도 보내고 해서 2~3일 내에 배송된다는 건 일찌감찌 포기하긴햇죠; 


그래도 해외배송이 이젠 구매대행없이 바로 결제, 배송처리되는 간편함은 너무 편리하고 좋은듯 ^^




페덱스 봉투안에 에어캡봉투가 들어있네요





내용물과 플레이아시아 5달러할인 쿠폰이.. 





위유로만 나올줄 알았던 작품이 드디어 ^^ 느므느므 조쿤요 





아시아판입니다만 영어로 표기되어있네요. 한자도 있었던데.. 영문이라서 다행 ^^ 





뜨악 그러나 열어보니 디스크가 날라다니고있던 ㅡ.ㅡ;; 그래도 기스는 하나도 없어서 다행.. 







깔쌈한 풀컬러 메뉴얼~ 보기좋더군요 ㄷㄷ 


발매전에 코스튬이 일판에만 나온다~ 아니다~ 말이 많아서 발매전 표기가 코스튬동봉이 확실했던 일판구매유저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ㅎㅎ


 아시아판에도 멀쩡히주네요! 거기다 전작세이브데이터도 완벽히 연동! 가격도 가장 쌋고 한자가아닌 영문표기에 너무너무 잘산듯 ^^


 





애증의 그이름 하야시 -0-; 디렉터는 다른분이군요..


 디렉터 약력을 찾아보니 닌자가이덴2 오리지널 레벨 디자이너, DOA익스트림발리볼2 시네마틱 디자인, 닌가 시그마2 보조 디렉터정도 했군요? 


물론 닌가3 오리지널도 하야시와 공동 디렉터로 맡앗구요.. 


도아발리볼3도 빨리 내놓으라능..





밀봉봉지는 역시 깔끔히 보관하는게 제맛이죠 ㅋ 


2013년 액션게임 기대작 메기라, 갓옵워, dmc, 닌가3면도날까지 모두 나왓네요 ㅠㅠ 

언제 나오나 손꼽아 기다릴때가 엊그제같은데 말이죠.. 시간참 빨리갔네요;; 


이제 기대작은 파판13 라이트닝, 라오어, 스셀정도가 되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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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그것도 영국이베이에서 물건을 구매해보자. 

가입은 매우간단. 국내메일도 좋지만 왠만하면 해외사이트는 G메일이나 핫메일사용을 추천. 메일수신시간이 상당히 빠르다.





여하튼 물건을 구매하기전 GBP는 영국파운드의 단위이므로 환율계산 및 배송이 세계지역까지 되는지 반드시확인하자.


해외결제가 가능한 비자,마스터,아메리칸익스프레스등의 카드가 있어야 한다. 혹은 페이팔로 간접결제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 이쪽은 편리한데로 구매해도된다.






배송방법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당연히 비쌀수록 빨리온다. 가격도 그만큼 더 나가지만. 






영국에선 보통 로얄메일로 국제배송을 많이 보내는데 페덱스나 국내 택배조회를 생각하다간 큰코다친다. 

트래킹넘버로 조회를 해보아도 그냥 간단하게 지금 입하중, 해외로 보냈음 이런메시지가 전부. -_-; 


여하튼 트래킹을 해보아서 해외배송이 되었다는걸 확인하면 이젠 국제등기를 이용해 조회할수있다.





이곳에서 우편물종류를 국제등기로 맞추고 트래킹넘버를 그대로 조회해보면 





관세를 부가하는지 무관세인지 판별후 국내배송업체를 통해 배달이된다. 우체국에서 배송을 해준다.




그리고 도착한 배송물. 약 10일정도 걸렸다. 영국에서 배달됬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리 오래걸렸다고 생각들진 않는다. 내용물도 상처없이 잘 배송되었고.. 배송료는 19000원정도. 


예전엔 해외배송업체가 적어서 구매대행을 이용하곤해서 바가지를 씌워먹기도 했는데 요즘엔 이베이, 아마존, 해외옥션사이트들에서도 모두 해외배송 및 결제가 가능해졌다. 참 살기 좋은 세상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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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영국에서 날라온 소포.. 약 10일정도 걸린듯? 상당히 빠르네요 ㅎㅎ 




찌그러진부분도 별로 없이 잘 배소되엇습니다.




포장은 그냥 에어캡정도.. 






천조국성님들 답게 단촐한 구성물; 





무선usb리시버가 포함되어잇어 PC/PS3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엑스박스 360이랑 거의 똑같은 디자인.. 플삼으로 이젠 FPS도 신나게 즐길수잇겟네요 ^^ 





듀얼쇼크3는 다 좋은데 내구성이 너무 안좋다. 특히 아날로그스틱쪽 플라스틱이 너무 약해서 아쉽다.



아날로그 기둥도 잘보면 다 홈이 페이고.. 페인부분때문에 플라스틱과 마찰시 더 크게 마찰력을 받아 감도가 크게 안좋아집니다.. 

빠르게 움직여야될부분에 홈에 플라스틱이 껴버린다든지 하는 사태까지 발생해서 ㅡ.ㅡ;; 정말 짜증나는 부분이죠..


어차피 게임패드야 소모성제품이긴합니다만 엑스박스360패드와 비교해서 확실히 요런부분에서의 내구성을 비교햇을때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유무선 확실하게 사용가능합니다. 터보버튼도 있네요 ^^ 



해외배송도 몇번해봤는데 세상참 좋아졋다는걸 느끼네요~ 영국에서 주문해도 10일이면 내품에 받을수있다니 ㄷㄷ;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있으면 전세계 어디던지 구매대행없이 구매할수있다는게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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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d.danawa.com/info/?pcode=1911294&keyword=%EC%82%BC%EC%84%B1+%EC%8B%9C%EB%A6%AC%EC%A6%889+NT900X4D-A69&cate=112758

 

택배배송이라 겉박스를 하나 더 포장해서 보내주셧네요

 

 

 

휴대성과 A/S때문에 삼성 요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애플이 생각나는 포장;

 

 

 

어댑터와 랜케이블 호환 잭입니다

 

 

윈도우8의 약간의 안내와 기본적인 노트북 안내서.. 

설명서는 딱 한번정도는 정독은 해줘야 좋죠

 

 

구버전에는 바로 랜케이블을 꼽을수있었는데 왜 이런 케이블로 호환되게 했는지 의문..

 

 

전원 어댑터입니다. 매우 작아서 좋네요

 

 

usb포트는 3.0두개 2.0이 1개.. 

사실 13인치 구매하려햇는데.. 15인치임에도 무게가 2kg이 안된다는게 크기는 커도 무게가 가벼워메리트가 잇더군요

 

 

 

 

 

윈도우8.. 7쓰다가 8쓰니까 우선 메트로UI 적응하기 너무 힘듭니다.

약 한달여정도 써보다가 적응안되면 갈아치울생각.. 

 

바탕화면에서도 시작버튼이 아예없다는건 MS의 희대의 뻘짓으로 남으리라 생각듭니다 ㅡㅡ;

아무튼 윈도우8 첫인상은 너무 불편. XP에서 7으로 갈떄는 거의 위화감없이 적응햇는데

7에서 8은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최소한 유저에게 메트로UI와 기존 바탕화면을 선택할수있게 해줬어야 했는데 왜 이걸 강제했는지 의문..

너무 OS타령만 했는데; 본론으로 돌아와서 노트북은 꽤나 만족하고있습니다.

 

조금 실망인점은 키보드백라이트가 좀 밝기가 약하다는것과

모니터시야각이 상당히 구립니다. 일반 TN LED모니터보다도 색감이나 가독성도 좀 떨어지는것같아요 

그리고 USB꼽는곳이 상당히 뻑뻑합니다.. 정말 힘들게 들어가서 꺽어지진않을까 걱정..

다른단자는 괜찮지만요.. 

 

idle시 소음은 거의 없다는점과 팬이 풀로 돌아가도 그리 시끄럽지 않은건 좋네요.

무엇보다 무게가 가볍다는게 최고인듯 싶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윈도우8도 써보면 써볼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데스크탑모드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할수있는방법이 전혀없다는게 가장 단점 즉 시작버튼이 없다는게 안타깝다.

 

개인적으론 윈도우7쪽을 훨씬 좋게 느껴지지만 윈도우8도 가급적 쓰다보면괜찮은지라 기본으로 깔려있다면 굳이 7으로 내려와야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예 無OS라면 7을, 8이 깔려있는 상태라면 그건 그거대로 좋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1265

윈도우8.1 무료 업데이트되는걸로 보니 그다지 불만은없는데..

역시 윈도우8 데스크탑화면에서 시작버튼없는건 너무나 뼈아픔. 응용프로그램 찾기가 너무 힘들어짐 ㅡㅡ;; 다행히8.1엔 복구된다니 다행..

 

삼성노트북으로 돌아가면.. 아직까진 별 문제없이 잘쓰는중.. 애플노트북 패드 베낀것마냥 다양한 제스쳐로 사용가능한것도 괜춘..

다만 시야각은 정말 쓰레기수준.. 정말 최악중에 최악 ㅡㅡ; 

이정도로 심각할줄은 몰랐지만 다른건 다좋은데 정말 모니터시야각은 패널을 뜯어 고치고싶은마음이네요 .. 잘알아보고 구매하시길.. 

 

140223/

1년즈음되니 터치패드가 특정부분이 인식이 잘안될때가 생김.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니 잘되나싶더니만 또 다시 안되고 아예 특정라인이 인식불가..

A/S받으러 가야지하는 찰나에 다음날보니 또 인식이 잘됨 ㅡㅡ; 확실히 뭔가 하드웨어문제인듯.. 터치패드내구성도 좀 떨어지는듯싶네요

 

그리고 소음에 관해서는 평상시는 30dB정도로 아주조용, 팬이 돌아가면 40~45dB정도. 

 

 

220308/

오래도 썻다. 9년정도 썻으니 이제 유투브도 풀HD로 재생시 렉도 너무 심하고 HD급에서나 제대로 감상이 가능한수준.

슬슬 새 노트북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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