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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크레더블 쉴드 아이폰 3GS 부착 2012.10.13
  2. 토익 850점 달성! 8 2012.10.13
  3. 오보로 무라마사 2012.10.12
  4. ps3 듀얼쇼크3 분해,조립 청소하기 2012.10.09
  5. 니베아 립밤 비교 2012.10.08



언리미티드 시리즈로 유명한 sgp필름입니다. 필름주제에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이런 서비스는 맘에 들어서 좋습니다.

한번에 한면밖에 안되서 좀 짜증나긴하지만 배송료만 내면 새걸로 바꿔주니 뭐..

사실 이런 필름자체 원가는 몇십원정도라는 카더라를 들어서.. 이렇게 언리미티드하게 교체해줘도 남는장사같더군요;






원래 3.0이었는데 이번에 4.0으로 나왔더군요.




한번에 바꾸려고 뒷면도 잘 쟁여놨습니다.




이 부착키트를 몇천원정도 파는데.. 저 물약이 없으면 거의 깔끔하게 붙일수가 없기떄문에.. 적절히 잘뿌리는게 좋을거같더군요. 

그래도 항상 뒷면부착은 3gs라 힘이 듭니다 ㅡㅡ.. 


액정부착은 리무브1,2로 앞뒤로 붙여져있는데  2를 먼저때고 액정에 붙인후 1를 때시면됩니다. 순서대로 1때고 2를 붙이면 거꾸로 붙이게되니 조심 ㅡㅡ; 


근데 뭐 인크레더블쉴드라고해서 기스안나는건아닙니다.. 실험으로 샤프로 긁어봣는데 아주 잘 기스가 생깁니다 ㅡㅡ;; 아무튼 이번이 마지막교체고.. 아이폰5로 넘어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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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긋지긋하던 토익을 드디어 졸업했다.. 맨날 6백점대에서 놀다가.. 이번에 조금 힘내서 공부해봤더니 이런 환상적인결과가.. 지금도 어안이 벙벙해서 혹시 점수오류난게 아닐까 의심도 ㅡㅡ;; 덕분에 미리접수해뒀던 토익시험도 취소하게됬다.. 뭐 공부하는 사람들이야 900점대가 아니고서야 그냥 그저그렇겠지만.. 정말 나에겐 너무너무 힘들었다 ㅠㅠ 근 2년동안 질질 끌다가 막바지에 들어서 이러니원..

아무튼 되돌아보면 1,2,3월은 방학이라고 시험쳐보고 5,7월은 아직 시험기간이 아니니.. 8월달은 역시 방학이니.. 그후 기사시험후 다시 토익잡고 결과가.. 뭔가 열심히 하질 않아서 점수가 안나왔던걸까 아니면 간절함이 없었던걸까.. 


나의 패인은 리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과 꾸준하질 못했다는데에 있었다. 하루에 분량을 정하고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리뷰하는게 더 중요하다. 이런 간단한 사실을 하루 할당량을 채우기위해 문제만 푸는것에 급급했던모습이 패인이었던것같다. 또 방학이라고 너무 해이해져서 꾸준히 공부를 못하고 토익스터디다 뭐다 열심히 해보려 했지만 초반에만 반짝하고 말았던 기억만 난다.. 결국 공부는 역시 독학이 최고 ㅡㅡ; 이 악물로 스스로 공부해야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수있는것같다.. 


막상 시험볼때는 그렇게 잘봤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고 lc풀떄는 아 조금 들리는것같지만 모의고사 볼때처럼 잘 들리진 않네.. rc풀때는 잘풀린다는느낌보다는 그냥 무아지경으로 풀었던것같다.. 더블지문이 조금 어렵긴했는데 다시 검토해서 몇문제 더 맞췄던 기억도 난다.공부는 lc를 좀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rc를 약간 소홀히 공부했는데 오히려 점수는 rc가 더 잘나오니 조금 억울하기도 한 맘도 있고; 어쨋든 높은점수지만.. 

공부는 문법만 따로 해커스rc로 보고 lc는 그냥 닥치고 모의고사만 풀었다. 참고로 lc는 정말 귀찮아서 기본서는 한번도 본적이없다.. 그래서 점수가 낮은지도모르겠지만..;; 모의고사만 열심히 무조건 계속~~ 풀다보면 lc는 확실히 늘긴느는거같다 rc도 역시 모의고사를.. 하루에 1회분량씩 풀다가 rc가 너무 떨어지니 시간을 정하고 빨리 푸는연습과 동시에 정확히 풀수있도록 집중했던게 생각난다. 또 어휘도 매일매일 외워주고.. 해커스보카와 토마토보카칩을 한 4~5번 왕복해서 봤던거같다. 10회분량 모의고사가 포함된 lc책 4권, rc책 3권정도 풀고 시험장에 임했던 기억이.. 


800점대는 정말 꿈만같던 점수였고 토익의 종착점으로 생각했던 점수라그런지 너무나 황홀하다. ㅠㅠ;; 앞으로 2년간 유효하니 취직에있어서 토익걱정은 조금 덜엇다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


12년 9월 23일 정기토익의 평균점수는 655~700점대가 가장 많았고 전체평균은 650점대.. 


역시나 20대초반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있다. 




눈여겨 볼것은 공학계열인원이 가장 많이 치뤘지만 전체평균은 꽤나 하위권;; 역시 공돌이들은 토익이 약하다는건 사실인것 같다 ㅡㅡ; 10년이상 영어를 공부하고 취업이 목적인 사람들이 가장 많은 비율이었고 독학으로 공부하는게 가장 높았다.. 역시 영어권체류는 전혀없는게 가장많고.. 


이번 9월정기토익시험은 쉬웠고 소위 대박달이었다는 소리가 많지만 역시 평균적으로 계산해봤을땐 꼭 그렇지만도 않았던것같다. 역시 뭐든지 시험이 쉽던 어렵던 그사람이 노력한만큼 결과를 가져가는건 진리인듯.

이번 결과를 얻기까지 총 공부기간은 약 21일정도? 3주정도였던걸 생각하니.. 그동안 얼마나 공부를 게을리했는지 ..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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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로 무라마사

from 게임 2012. 10. 12. 02:09



바닐라웨어의 액션게임. 오보로무라마사는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악마의 검을 통해 영혼을 흡수, 강화시켜 나가는 게임이 골자다. 거기에 2명의 캐릭터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횡스크롤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바닐라웨어답게 상당히 미려한 2D그래픽을 표현해주고있으며 과거 오딘스피어, 프린세스크라운등에서 보여주었던 검증된 실력이 역시나 대단하다. vita용으로도 개발중이고 wii로 처음 발매되었던 게임.

무엇보다 그래픽이 그림, 아트워크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듯한 착각을 가질정도로 표현력이 우수하고 동화역시 상당히 아름답다. 또한 음성역시 풀보이스지원이라 몰입감도 좋다.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라 꽤 고전방식의 진행이라 약간 게임이 간단하다고 할수있다. 퍼즐같은것도 없고 그저 적을 만나서 싸우고 보스를 물리치고 보스를 물리치면 배리어를 깰수있는 검을 주는데 이것으로 막힌 부분을 깨고 그다음으로 진행하는방식.. 비한글화라 아쉽긴하지만 이런 액션게임의 장점은 스토리를 몰라도 재밋다는것이다. 물론 알면 더재밋겟지만.. 


미려한 그래픽이빛을 발하는건 특히 음식을 만들거나 먹을때 나타난다. 쓸떼없이 이런것에 상당히 공들여서 퀄리티가 상당한데 ㅡㅡ;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의 성질이 잘 드러나는 요소중 하나.. 





대충 이런느낌이다. 



아직 플레이중이지만 보스전도 박력있고 재밌음. 단점으로는 비한글화, 그리고 패드진동이 없다는것이 뼈아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모히메편 클리어



마지막엔 부동명왕을 때려잡지만 결국 힘에 부쳣는지 진쿠로는 실패?.. 아무튼 모모히메는 죄가없다며 나만 해하라고하고.. 그런 모모히메는 수행을 떠나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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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쇼크3.. 분해하기는 간단하다 그냥 뒷면 나사 5개만 풀어주면 끝.


열때는 조심스럽게 측면의 틈을 벌린후 1자드라이버로 열어주면된다.


듀얼쇼크3의 접합면에 끼는 때가 장난이 아니어서.. 분해를 해봤는데. 다시 조립하기도 어렵지않다.


조립할때는 R1버튼의 눌림고무의 동그라미가 정면으로 가게끔 한뒤 재조립해주면 간단. 이때 R1쪽을 먼저 조립한뒤 뒤로 누르면서 접합시켜주면 아구가 딱들어가니 이것도 하나의 팁






저 플라스틱 접합면의 때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항상 컨트롤러는 서랍안에 두는 습관을 가져야겟음..






의외로 상당히 싸구려같은 부품들로 채워져있어 놀랐다. 가벼운재질로 만들어진 탓도있겠지만.. 모터의 진동추도 왼쪽 오른쪽의 무게가 다른것도 신기한점. ps4에서는 부디 컨트롤러가 바뀌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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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흔히 구할수있는 립밤. 둘다 가격은 2~3천원내외.

둘을 비교시 에센셜케어를 추천한다. 포맨 액티브케어는 입술에 발랏을때 흰색이 묻어나와 그대로 잘 입술에 스며들지 않았음. 


반면 에센셜케어는 바셀린이랑 비슷하게 발랏을때 약간 윤기가 나긴하지만 액티브케어보단 훨씬 잘발리고 흰색같은것이 묻지않앗음.


다만 차량이나 온도가 높은곳에 놔두었을땐 액티브케어가 에센셜케어보다 물러지는게 드뭄.. 에센셜케어는 온도가 높은곳에 오래방치되면 립밤이 녹아 찐득찐득해지는 단점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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