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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애소설. 2011.09.16
  2. 파이란. 2011.09.16
  3. 슬럼독 밀리어네어 ,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2011.09.16
  4. 아이언맨1 2011.09.16
  5. 킬위드미 2011.09.16

연애소설.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6. 23:49
2009년 05월 10일


파이란에 이어 연애소설을 보게 됬습니다..
아 역시 슬프군요 ㅜㅜ 그리고 예상치못한 전개가 신선하기도 했구요
하아.. 이은주씨는 머리내리고 사진찍는모습을 보니 한효주씨 닮기도 한거같고..

근데 왜 둘다 죽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차태현과 잘될줄 알았건만.. 슬프구나..
이번에도 후폭풍이 대단할것같네요..
멜로는 역시 한국영화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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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6. 23:48
2009년 05월 06일

 

아.. 정말 여기에 나온 장백지는.. 남자들의 상상하는 이상향의 모습인것같습니다..
ㅜㅜ 정말 너무 영화내용이 우울하군요..

어떻게 단 한번도 살아 생전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없는지..
장백지가 너무너무너무 ㅜㅜ 가엾고 너무 예뻣던 작품이네요.

옆구리가 허전하니 멜로영화가 요새 왜이리 땡기는지.. 파이란은 특히 파장이 오래갈것같네요..


---

음.. 장백지였구나 다시보니.. 그 이뿐처자가 그런 사진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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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09년 03월 26일
 

둘다 상당히 재밌게봤습니다..

슬럼독밀리어네어도 흡입력도 있고 괜찮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형의 모습은 조금 의외..

감독이 상을 많이 탄것이 이해가 되더군요..

꼬마애들 연기가 너무너무 귀여웠던 작품 ^^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것도 꽤 괜찮게 봤는데 슬럼독보다는 좀 지루하더군요.

2시간 40분러닝타임이라 꽤나 많이 지루합니다.. 중후반까지 노인이고.. 그다음부터 급속도로 나이가 젊어 지기 시작하는 브래드..

노인의 모습의 피트는 정말 영상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걸 감탄하게하고.. 10대의 모습이 어떻게 표현할까 두근두근하면서 봤습니다..

결국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피트의 간지좔좔흐르는 10대의 모습은 ㅜㅜb 

마지막의 여운도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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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1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6. 23:45
2008년 05월 01일 PM 08시 27분

 

일단 그래픽.. 정말 최곱니다 -_-; 특촬인지 CG인지.. 정말 최고!

스파이더맨1처럼 아이언맨도 분명 후속작이 나오겠지만.. 도입부분이 거의 영화에 대부분이라서 아쉽더군요.. 

더욱더 화끈하게 싸우는 장면이 많이 없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비서 -_-;; 누군가요? 기네스펠트론가여??;; 정말 좀 아니던데;;
네임드라지만 좀더 젊고 박식하게 생긴 처자들도 많을텐데 이건 너무 미스인듯..

평점을 매기자면 85/100정도? 

아이언맨2에선 액션장면이 더욱더 화끈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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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위드미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6. 23:43
2008-04-28
음.. 일단 7000원내고 영화관을 빌려봐서 -_-;(관객이 없더군요;)

내용은 즉슨 범람하는 인터넷시대에서 익명을 이용해서 사람을 죽인다. 라는 것입니다. 이 놈은 인터넷의 익명을 이용해서 자신의 사이트에 생중계로 사람을 죽이는걸 보여주죠

컴퓨터와 화학의 천재라서 죽이는것도 참 잔인합니다 -_-;;

결국 우리의 주인공은 범인을 때려눕히지만.. 그범인 또한 나름의 스토리가 있었구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총으로 쏴재끼고 캠코더에 경찰배지를 강조해서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깊군요.. 

우리시대의 현시각을 제대로 꼬집어준 영화라 볼수있습니다. 그외엔 그다지 볼만한 내용은 없군요. 돈도 적게들인영화같고.. 테이큰볼까 이거볼까 하다가 이걸봤는데 그냥저냥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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