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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머리속에지우개. 2011.09.16
  5. 번지점프를하다. 2011.09.16

더레슬러.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7. 00:00
2009년 06월 17일

 

워.. 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외화영화를봤네요..
미키루크의 연기력이 정말 개쩔어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데어윌비블러드에 다니엘데이루이스가 연기가 개쩔다고 얘기를 하시지만 전 그닥 못느끼겟더군요.. 
미키루크의 연기는.. 영화가 아니라 그냥 다큐보는 느낌 -_-;

내용도 정말 좋앗구요.. 왠지 에디게레로와 크리스벤와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ㅠ
마지막 램잼쓸때.. 하아.. 그리고 스탭롤비지엠이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사회에서 모든것에게 버림받은남자.. 그러나 링에서만은 그는 스타.. 
정말 재밌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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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5일

 

트릴로지를 구입해놓고 여태 안보다가 시간남아서 틈틈히봤는데 어제 다봤네요..
다시보니 역시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CG가 시간이 한참지났는데도 엄청나더군요. -_-; 
매트릭스만의 철학성도 상당히 빠져들게 만들구요.. 처음 영화봤을땐 뭔말인지도 모르고 네오가 멋잇구나 했는데. 셔플에서 설명해놓은거 보니 무슨 내용인지 대충 알겟더군요;;(여기서 네오가 이렇게 얘기한건 옛날 누구의 철학에서 비롯된 어떤 사상이 반영된것이며 이 행동을 하는건 스미스와 어떤 관계기 때문에 하는등 자세히 매트릭스를 알려고 하는건 포기 ㅜㅜ)

셔플도 상당한게.. 리로리드의 오토바이 추격신에서 도로가 -_-;; 무려 손수 제작했더군요;; 몇km 되는 도로를 그냥 만들어버리다니.. ㄷㄷ 정말 이게 가장 충격이엇고.. CG팀의 엄청난 CG들.. 센티넬이 시온 습격할때 그 CG들은 -_-;; 어우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한 씬을 찍기위해 몇날 몇일을 작업하는장면들도 많이나오구요.. 
셔플이 정말 엄청난 정보를 줬던것 같습니다 -_-a;

워쇼스키형제가 매트릭스만한 작품을 다시 만들수 있을까 모르겟네요.. 하아.. 아무튼 매트릭스시리즈를 영화관에서 보게 된 세대인것은 축복인듯..

ㅡㅡㅡㅡㅡㅡㅡㅡ

2003년 개봉이라.. 고1땐가? 오래됫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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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러너.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6. 23:56
2009년 06월 11일


최근나온 파이널컷을 못보고 감독판을 봤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보니까.. 음 인간의 잔임함과 리플리컨트들의 존엄성.. 암울한 지구배경으로 현세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있구나! 싶었는데..

엔딩을 보니 이게뭐지?? 참고로 엔딩은 해리슨옹이 유니콘종이접힌것을 보고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끝이납니다.(이때 스탭롤에 흐르는 음악이.. 그 유명한 -_-.. 전 이때 처음알았습니다 소름이 ;;)

아무튼 엔딩을 이해못한 저는;; 스콧감독이 이야기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데커드까지 리플리컨트였다니.. 영화를 너무 생각없이 본거같습니다; 
인간이란 도데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있는것인지.. 개프가 이미 데커드의 꿈까지 조작된것임을 알고있었기에 그런 종이접기를 남긴것이었더군요..

오랜만에 미디어를 보면서 뒷끝이 많은 영화를 봤네요.. 왜 명작이 명작인지 알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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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7일

 

손예진 정우성 주연의 영화인데..
그닥 썩 감동있지도 않고.. 별로였네요

파이란 연애술사를 연달아 봐서 그런지.. 감동의 깊이가 덜하달까..
손예진은 정말 예쁘게 나오고..(아내가결혼했다에서가 최고였음..)정우성도 괜찮긴한데.. 
내용이 좀 아쉽네요..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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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하다.

from 다이어리/감상 2011. 9. 16. 23:51

2009-05-21
아아..
다시 봤는데.. 
군대가 ㅅㅂ 한번의 인생을 망쳐놓는군요

그런데 이영화의 세계는 전생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죽는것도 서슴치않는게 -_-;; 충격이랄까.. 마지막 둘이 뛰어내리고 이은주와 하는 이야기가;; 좀 무섭기까지 하네요

괜찮은 작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9년 05월 12일
 
 
아아.. 이은주씨가 없다는게 정말 슬프군요..
이병헌과 이은주의 사랑이야기가 전부인데..
저도 이병헌의 상황이 된다면.. 남자를 사랑할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미칠듯이 사랑할수만 있다면 말이죠.. 흑흑 ㅜㅜ

둘이 마지막에 뛰어내리는게.. 너무너무 찌잉했습니다..
아아 멜로영화에 언제까지 빠져들것인가..
번지점프를 하다도 정말 재밌게 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환생.. 꿈같은 이야기죠 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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